Thursday, 29 November 2012

咖啡因 - 梁燿燮 歌詞

咖啡因 (카페인) - 梁燿燮

늦었네 자야 되는데 머릿속에 양은 벌써 다 셌어
晚了 應該入睡了 腦海里以數過無數次的羊

어떻게든 잠들어 보려 했던 샤워도 또 다시 했어
不知怎麽了 試著入睡 卻又再次的入浴

천정에 니 얼굴이 자꾸 그러지고 눈감으면
閉著眼 你的臉卻總是浮現在天花板上

끝나버린 우리 Story 담긴 책이펼쳐지고
揮別過去 寫著我們Story的書逐漸展開


넌 떠나간 후에도 날 이렇게 괴롭혀
你離開之後 我這樣的痛苦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까지 괴로워
不知怎麽了 我竟如此的難熬

하게 된 건지 내가 뭘 잘못한 건지
爲何變成這樣 我到底做錯了什麽

우리가 왜 이별인건지도 모르는지
我連我們爲什麽分離都無法得知


Cause Ur like caffeine, 난 밤세 잠 못 들고
Cause Ur like caffeine, 我每晚徹夜未眠

심장은 계속 뛰고 그러다가 또 니가 너무 밉고
即使心臟持續跳動卻也讓我更加的討厭你

Like caffeine 멀라하려고 해도
Like caffeine 即使想要離開你也

잊어보려고 해도 그럴 수가 어쩔 수가 없잖아
即使試著忘記你也 無法 怎麽也無法做到


you bad to me, so bad to me, oh girl you like caffeine
you bad to me, so bad to me, oh girl you like caffeine
you bad to me, so bad to me, oh girl you like caffeine
you bad to me, so bad to me, so bad to me, yeah


숨을 쉴 때마다 니가 그립다 같은 하늘 아래 있다
每一次呼吸都讓我想起我們在同一個天空下

생각하니까 더 미친다 이러면서도 난 널 못 놓아
越想越瘋 即使如此也無法將你放下

저기 창문 밖 다투는 연인들이 보여 지난 우리 모습 같아 눈물 고여
看著窗外那鬥嘴的戀人們的樣子就像我們以前一樣 眼眶泛淚

이봐요 그러지 말고 그녈 감싸줘요 날 봐요 이런 내가 어때 보이나요
我說 不要這樣 守護那女孩吧 看看我 我現在這樣如何


널 봍잡을 기회도 내겐 줄 수 없었니
連挽留你的機會都不給我嗎

그렇게 쉽게 끝나버린 가벼운 사인
那麽輕易的結束掉我們的關係

아니었잖니 아님 내 착각인 건지
不是這樣吧 不是 這是我的錯覺吧

우리가 왜 이별인 건지도 모르는데
我連我們爲什麽分離都無法得知


Cause Ur like caffeine, 난 밤세 잠 못 들고
Cause Ur like caffeine, 我每晚徹夜未眠

심장은 계속 뛰고 그러다가 또 니가 너무 밉고
即使心臟持續跳動卻也讓我更加的討厭你

Like caffeine 멀라하려고 해도
Like caffeine 即使想要離開你也

잊어보려고 해도 그럴 수가 어쩔 수가 없잖아
即使試著忘記你也 無法 怎麽也無法做到


이렇게 널 미워하다가도 난
因爲這樣 我想要恨你

함께였던 시간 돌아보면 웃음이 나와
但回頭看著我們在一起的時光 我又笑了

어쩌면 잊기 싫은 건지도 물라
或許 我根本不想要忘記 

아니 잊기 싫은가 봐 간직하고 싶은 건가 봐
不 是不願忘記吧 是想要珍惜吧


Cause Ur like caffeine, 난 밤세 잠 못 들고
Cause Ur like caffeine, 我每晚徹夜未眠

심장은 계속 뛰고 그러다가 또 니가 너무 밉고
即使心臟持續跳動卻也讓我更加的討厭你

Like caffeine 멀라하려고 해도
Like caffeine 即使想要離開你也

잊어보려고 해도 그럴 수가 어쩔 수가 없잖아
即使試著忘記你也 無法 怎麽也無法做到


you bad to me, so bad to me, oh girl you like caffeine
you bad to me, so bad to me, oh girl you like caffeine
you bad to me, so bad to me, oh girl you like caffeine
you bad to me, so bad to me, so bad to me, yeah




credit: Silvia
          http://silvia17895.pixnet.ne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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