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6 December 2012

你也像我一樣 - 2AM 歌詞

你也像我一樣 (너도 나처럼) - 2AM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다가
一整天只想著你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想著想著一行淚就肆意的流了下來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一步一步的踩著你的身影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事情做著做著我又不自覺的流淚了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嗚呼呼呼呼) 縱使是唱著歌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이도
(嗚呼呼呼呼) 縱使走在街上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뿐인데
(嗚呼呼呼呼) 想的全部是你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你也像我一樣這麽痛嗎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你也像我一樣流著淚嗎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你也像我一樣一整天都活在回憶裏嗎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牽強也好 能笑著的事真的有很多阿

태엽 인형처럼 주어진 일처럼 웃는데
就像是給發條娃娃的工作一樣 笑著吧


(우후후후후)  TV를 보여도
(嗚呼呼呼呼) 縱使是看著電視

(우후후후후) 친구들 만나도
(嗚呼呼呼呼) 縱使和朋友見面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뿐인데
(嗚呼呼呼呼) 想的全都是你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你也像我一樣這麽痛嗎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你也像我一樣流著淚嗎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你也像我一樣一整天都活在回憶裏嗎


매일을 웃으니까
因爲你每天笑著

웃는 모습만 보여주니까 내가 행복한 줄만 아나봐
因爲你展露了笑容 我才會覺得幸福

어떻게 웃어 내가 어떻게 웃어 니가 없는데
該怎麽笑 我該怎麽笑 沒有了你

웃어도 웃어도 눈물이 또 흘러
就算是笑著 笑著眼淚還是流了下來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你也像我一樣這麽痛嗎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你也像我一樣流著淚嗎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你也像我一樣一整天都活在回憶裏嗎




credit: http://pdkyul.pixnet.ne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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